22일 오전 5시12분 경남 사천시 사남면 월성리의 D아파트 113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. 이 화재로 인해 주민 조모(49ㆍ여)씨와 이모(23)씨 등 5명이 대피하다가 유독가스에 질식된 것으로 알려졌다. 이들 중 3명 정도는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. 진화작업에 나선 소방관 2명도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. 불은 다행히 인근 아파트로 번지지는 않았으나 주민들은 긴급 대피 소동을 벌였다. 소방당국은 설연휴를 맞아 상당수 주민들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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