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군 내 청년동맹 초급간부대회가 10년 만에 열렸다. 조선중앙통신은 "인민군 중대 청년동맹 초급단체위원장 대회가 31일 4·25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"고 보도했다. 이 자리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과 엄향철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(청년동맹) 인민군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. 북한에서 만 14세부터 30세까지의 청년, 학생, 군인, 직장인 등은 의무적으로 청년동맹에 가입해야 한다. 인민군 각 중대에 한 명씩 있는 중대 청년동맹 위원장은 청년동맹 인민군위원회의 지시를 받는 말단 간부다.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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