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OSEN=수원, 우충원 기자] 서울의 측면 날개를 꺾은 수원이 '슈퍼매치'서 7연승을 챙겼다. 반면 하대성의 경고 누적과 측면 공격수들의 부상으로 서울은 또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. 수원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2시즌 현대오일뱅크 K리그 34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5분에 터진 오장은의 결승골을 앞세워 서울을 1-0으로 물리쳤다. 이로써 수원은 지난 6월 FA컵(2-0, 승)을 포함해 지난 2010년 4월 이후 서울전 7연승을 기록하며 자존심을 세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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