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에서 '온라인 스쿨'이 무너진 공교육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. 온라인 학교는 학생이 시험으로 학업 능력을 평가받는 등 교실을 오프라인에서 인터넷 공간으로 옮겨놓은 것 말고는 일반 학교와 별반 다른 게 없다. 성적 우수자와 예체능 특기자 등 일반 공립학교를 다니면 시간적으로 손해를 보는 학생이 주로 다니고 있다. 신체장애를 지닌 학생과 왕따(집단 괴롭힘) 피해를 당한 학생의 안식처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.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'맞춤형' 교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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